세 아이의 엄마, 아빠가 아이들의 옷을
직접 만들어 입히면서 탄생한 리얼 데일리 실내복

THE MANDY

'THE MANDY(더 맨디)'는 15년 동안 옷을 만들어 온
세 아이의 엄마, 아빠가 육아를 하면서 느꼈던
많은 부분들을 통해 제작되어진 브랜드입니다.

'MANDY'는 '사랑스럽다'는 의미를 가진
유럽의 어원을 기초로 모든 아기들이
THE MANDY(더 맨디)와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이
될 수 있도록 하려는 회사의 바람이 담겨져 있습니다.

"THE MANDY(더 맨디)"의 모든 생산 과정은
원단부터 제품의 마지막 생산까지 자체 제작으로
합리적이고 우수한 품질로 다가갑니다.